KNOCK 교회의 목적은 예수님의 소망을 나누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메시지입니다. 우리는 종교인이 아니라 예수님의 사람들입니다. 방법은 다양하게 계속 바뀌겠지만, 우리의 메시지는 결코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예수님의 마음은 모든 사람들을 향해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마음도 모든 사람들을 향합니다. 모든 사람은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대가를 치르더라도 깨지고 부서진 사람들을 하나님의 품으로 데려오기를 원합니다.

드림과 베풂은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이 내어드리고 나누는 자세입니다. 이것들은 특권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시간, 재능, 가진 것을 아낌없이 사용합니다. 우리는 드리는 것과 베푸는 것에 있어서만큼은 머뭇거리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풍성히 주셨으니 우리는 그분께 돌려드립니다.

우리는 항상 우리가 가진 것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는 정확한 시간에 참여하고 준비합니다. 우리는 일을 대충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능력이 닿는 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한 사람을 섬길 수 없는 사람은, 한 사람도 이끌 수 없는 사람이다.” 우리는 가장 위대한 Leadership이 다른 사람을 향한 섬김이라고 믿습니다. 모든 리더는 섬기는 종과 같습니다. 주차장에서부터 강대상까지 섬깁니다. 각자 역할은 다르지만 모두 중요합니다. 당신이 돕지 않으면, 말 그대로입니다. 어떤 돕는 일도 일어나지 않게 됩니다.

서로 존중하며, 감사를 표현하는 것에 인색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Leadership에 순종하며 영적 지도자들들에게 감사함을 갖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위에 두신 사람들에게 기쁘게 순종하기로 선택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아래로 두신 사람들을 존중하고 돌봅니다.

우리는 모든 일을 열정으로 합니다. 교회를 섬기는 모든 팀은 성령이 주시는 힘으로 움직입니다. 예수님을 향한 열정, 사람에 대한 열정, 그리고 예수님의 것인 우리 교회에 대한 열정. 그 열정이 우리를 움직입니다.